공업표준협, 유럽품질기구와 업무제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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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업표준협회는 19일 유럽품질관리기구(EOQC)와 품질관리기술발전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EOQC 총회에서 이루어진 이번 협약
체결에서는 한국공업표준협회의 김영배 상근부회장과 EOQC의 존 골드스미스
회장이 각각 양측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로써 한국은 유럽 선진제국의 품질관리기법에 대한 정보 및 기술동향등을
파악, EC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EOQC는 지난 57년에 설립된 비정치적 비영리기관으로 제품의 품질 및
서비스의 신뢰성제고, 품질분야의 이론및 응용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유엔의
경제/사회심의회(ECOSOC)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는
범세계적인 기구다.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EOQC 총회에서 이루어진 이번 협약
체결에서는 한국공업표준협회의 김영배 상근부회장과 EOQC의 존 골드스미스
회장이 각각 양측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로써 한국은 유럽 선진제국의 품질관리기법에 대한 정보 및 기술동향등을
파악, EC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EOQC는 지난 57년에 설립된 비정치적 비영리기관으로 제품의 품질 및
서비스의 신뢰성제고, 품질분야의 이론및 응용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유엔의
경제/사회심의회(ECOSOC)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는
범세계적인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