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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그룹 관광레저산업 대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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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그룹들이 골프장, 호텔, 콘도, 스키장등 관광레저산업에 대거 진출,
    사치성 소비를 조장하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여신관리대상 계열의 관광레저산업
    진출현황"에 따르면 50대 여신관리대상 계열기업군 가운데 삼성, 현대,
    한진그룹등 모두 19개 재벌이 골프장, 호텔, 콘도, 스키장등 48개 관광레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그룹별로는 이건희계열(삼성그룹)이 <>삼성종합개발, 중앙개발,
    호텔신라, 조선호텔등의 계열회사를 통해 동래CC와 안양CC등 골프장 2곳
    <>호텔신라, 제주신라, 조선호텔등 호텔 3곳 <>콘도(속초 삼성
    휴양콘도미니엄)와 유원지(용인자연농원)및 스포츠컴플렉스(단지) 각 1곳등
    모두 8개의 가장 많은 관광레저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조중훈계열(한진그룹)과 신격호계열(롯데그룹)이 각 5개, 김우중계열
    (대우그룹)과 김중원계열(한일합섬그룹)이 각 4개의 관광레저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골프장의 경우 이건희 계열외에도 구자경계열(럭키금성그룹)이
    기존의 곤지암C.C외에 경기도 남양주 군수동면에 새로운 골프장을 건설중인
    것을 비롯, 조중훈계열(한일CC), 김석원계열(쌍용그룹, 쌍용용평리조트),
    이재준계열(대림그룹, 오라CC), 박용곤계열(두산그룹, 춘천CC), 김중원계열
    (통도사CC), 박성용계열(금호그룹, 아시아나CC), 조내벽계열(라이프주택그룹,
    경주조선CC)등 9개 재벌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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