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 지정기탁 민정당에만 99억원 입력1989.09.19 00:00 수정1989.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년 8월말현재 중앙선관위에 기탁된 정치자금 지정기탁액은 총 99억 7,494억원으로 전액 민정당에 기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관위가 19일 국회내무위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한국화장품과 기아산업이 각각 4억원을 기탁했으며 대우, 대화유화공업, 쌍룡양회,태광산업, 유공이 각 3억원 그리고 한양화학이 2억원을 각각 기탁한 것으로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쿠시마 14년 지났지만…야생버섯 세슘 기준치 초과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약 14년이 지났지만 동일본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 버섯의 방사성 물질 오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도쿄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민단체는... 2 '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 유명 블로거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허위 고소를 종용해 무고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강 씨는 앞으로 4년간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22일 법조계... 3 직장인 절반 "실직하면 6개월도 못 버텨… 정치 불안 해소돼야" 직장인 10명 중 2명가량이 올해 들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이런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