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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현장..상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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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상공위 국정감사반 (반장 이성호. 민정) 은 19일 한국중공업 (대표
    이광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돈만의원(평민)과 신하철의원 (민주)등은
    "84년과 85년에 호주 퍼스지사 개설및 폐쇄, 미국 뉴욕지사를 뉴저지로 옮긴
    것등을 이유로 당시 성낙정사장이 8회에 걸쳐 해외출장을 한 것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해외자금 유출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궁.
    이에대해 이광근 한중사장은 "당시 지사신설및 이전은 수주상담과 비싼
    임대료 때문이지 전대통령의 재산도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부인.
    최재욱의원 (민정)은 "지난해 국정감사대 사장이 자구책으로 감량경영을
    통한 고정비를 줄일 계획임을 밝힌바 있는데 몇명이나 감축했느냐"고 물었
    는데 이사장은 " 현대그룹에 회사매각을 반대하는 것은 근로자들의 뜻"
    이라면서 " 적자경영은 해외 수주사업에서 큰 차질을 빚었기 때문" 이라고
    답변.
    한편 이날 상오 10시 30분께 감사반이 도착할 시간에 한중의 조노간부
    50여명이 노조사무실 앞에 모여 "부당해고 철회하라" 는 플랫카드와 피킷등을
    들고 감사장으로 몰려 가려하자 회사측이 급히 만류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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