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시황(21일)...주가 연 5일째 하락...안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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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수 940선도 무너져...11:40현재 5.50 떨어진 938.37 ***
증시가 통안증권 배정에 따른 자금경색우려와 미수금정리 매물/월말기업
자금 수요/고객예탁금등 악재에 눌려 연 5일째 미끄럼을 타고 있다.
이에따라 종합지수도 940선이 무너져 11:40 현재 전날보다 5.50 떨어진
38.37을, 한경지수는 -2.40 떨어진 868.68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증시는 주가를 부추길만한 뚜렷한 호재가 없는데다 그동안 장의
견인차역할을 해 왔던 기관투자가들 마저 관망세를 보여 거래량 감소속에
깊은 하락의 길로 빠져들고 있는 양상이다.
업종별로는 어업/의복/섬유등 내수제조업과 의약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장세를 주도했던 철강금속/기계/전기기계등 대형제조업과
증권/단자등 금융주는 큰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은 보합세를, 무역업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등 트로이카주도 맥을
못추고 있다.
11:40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 205종목이며 하락종목은
하한가 8개를 포함해 277종목이다.
보합종목은 155개이다.
거래대금은 625억원, 거래량은 260만주.
점차 반발매수도 일어 하락폭이 주는 추세이다.
증시가 통안증권 배정에 따른 자금경색우려와 미수금정리 매물/월말기업
자금 수요/고객예탁금등 악재에 눌려 연 5일째 미끄럼을 타고 있다.
이에따라 종합지수도 940선이 무너져 11:40 현재 전날보다 5.50 떨어진
38.37을, 한경지수는 -2.40 떨어진 868.68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증시는 주가를 부추길만한 뚜렷한 호재가 없는데다 그동안 장의
견인차역할을 해 왔던 기관투자가들 마저 관망세를 보여 거래량 감소속에
깊은 하락의 길로 빠져들고 있는 양상이다.
업종별로는 어업/의복/섬유등 내수제조업과 의약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장세를 주도했던 철강금속/기계/전기기계등 대형제조업과
증권/단자등 금융주는 큰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은 보합세를, 무역업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등 트로이카주도 맥을
못추고 있다.
11:40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 205종목이며 하락종목은
하한가 8개를 포함해 277종목이다.
보합종목은 155개이다.
거래대금은 625억원, 거래량은 260만주.
점차 반발매수도 일어 하락폭이 주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