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개념법안등 회기내 처리..강총리, 국감관행확립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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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 국무총리는 21일 국무회의에서 국정감사와 관련, "국정감사제도가
부활된 이후 두번째인 금년에는 작년의 예를 거울삼아 바람직한 국정감사의
관행이 확립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강총리는 "각 부서는 소관업무 가운데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갖고 감사에 임하도록 하고 수감시에는 성실하고 정중한 가운데 의연한
자세로 정부의 시책내용을 소신껏 설명함으로써 이번 감사가 단순히 그동안의
정부시책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장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하는 계기로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강총리는 이어 "각부처장관들은 예산부수법률안은 물론 국민생활보호를
위한 법칙보완과 토지공개념 도입확대등 정부의 역점시책과 관련된 각종
법률안에 대해 그준비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토록 하는 동시에
이번 회기내에 반드시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부활된 이후 두번째인 금년에는 작년의 예를 거울삼아 바람직한 국정감사의
관행이 확립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강총리는 "각 부서는 소관업무 가운데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갖고 감사에 임하도록 하고 수감시에는 성실하고 정중한 가운데 의연한
자세로 정부의 시책내용을 소신껏 설명함으로써 이번 감사가 단순히 그동안의
정부시책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장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하는 계기로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강총리는 이어 "각부처장관들은 예산부수법률안은 물론 국민생활보호를
위한 법칙보완과 토지공개념 도입확대등 정부의 역점시책과 관련된 각종
법률안에 대해 그준비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토록 하는 동시에
이번 회기내에 반드시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