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한-대만 섬유제품업계 회담이 22일 서울 삼성동 종합무역센터 51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렸다.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담에서 한-대만 두나라 대표들은 일본과의 의류
교역에 따른 여러문제에 대한 공동협력방안과 원자재수급대책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