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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산 원유 수입 급증...한/일등 올들어 7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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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산유국 시장지배력 강화 ***
    일본 한국 대만등 아시아국가들의 중동산 원유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금년들어 크게 높아지고 있다.
    22일 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일본 한국의 중동원유
    수입비율이 70%를 넘어섰고 대만은 거의 90%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중동산유국들의 세계석유시장지배력이 앞으로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최대 석유소비국인 일본의 중동산 원유수입량은 지난 1-7월기간중
    5억2,394배럴로 전체 원유수입량의 70.1%에 달했다.
    이는 4년만에 처음으로 중동산원유 수입비율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작년동기에 비해서는 2.6%포인트가 높아졌다.
    한국은 지난 상반기동안 중동으로부터 약9,400만배럴의 원유를 들여와
    수입의존도가 71.4%에 이르렀다.
    이로써 지난해상반기보다 중동산원유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9.4%포인트나
    커졌다.
    *** 대만은 90%선 ***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대만의 대중동원유 수입비율은 90%에 육박했다.
    이는 3년전보다 무려 20% 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라고 에너지업계는 밝혔다.
    업계는 태국 홍콩 싱가포르등의 중동원유 수입비율도 점처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시아 주요산유국인 중국과 인도네시아조차 국내산유량 감소및
    석유소비증대로 중동으로부터 상당한 양의 원유와 석유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는 이같이 아시아국가들의 중동산 원유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경제성장에 따른 각국의 석유소비가 증대되면서 원유
    수요증가분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동이외의 산유국들은 원유추가생산여력이 매우 적어 아시아국가들은
    생산여력이 큰 중동산유국들로부터 원유수입을 늘리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한편 동남아시아국가들의 전체 석유소비량은 급격히 늘어나 올해 자유세계
    소비량중 15% (약 78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에너지전문가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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