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수송협회장 횡령건 수사 재개 입력1989.09.25 00:00 수정1989.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은 25일 예비군소송협회 김종균회장 (52)이 회사공금 9,000만원을횡령했다는 고소사실에 대해 수사재기명령을 내려 서울지검 특수1부에서수사토록 했다. 협회측은 소장에서 김회장이 지난 85년 2월부터 3년동안 회사공금을출장비등의 명목으로 매월 100여만원씩 빼내 사용해온 혐의로 고소했었으나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리자 항고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업 자유 침해?…法,“불법 의료 공모한 의사 면허 취소 정당” 의료인이 아닌 사람과 불법 의료행위를 공모한 의사의 면허 취소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송각엽)는 지난해 11월 의사 A 씨가 “의사면허 취소가 부당하다”... 2 에어부산 화재 조사에 프랑스 조사위 참여…블랙박스 회수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실시하기에 앞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항철위는 30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3 이정재, 글로벌 인맥왕…마크롱 부부·GD·제이홉 만나 인증샷 배우 이정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이정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