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유리대리석이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25일 삼성코닝 (대표 한형수)은 지난해초부터 20억원의 연구비를 들인
인조대리석개발을 최근 끝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내년 6월부터 300억원을 투자,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기로
하고 이에 앞서 미국 일본등 해외에 특허를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