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합작공장 건설...한일라켓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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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라켓트(대표 김상만)가 인도네시아에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이 회사는 대우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전자부품업체인 피티
알로라와 51대49의 합작비율로 현지법인 피티 대한알로라를 내달초부터
운영하게 된다.
한일라켓트는 자카르타근교에 300만달러를 투자, 대지 2만평방미터
건평 1만평방미터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테니스공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일라켓트는 국내에서 기계를 발주, 설치하고 원자재 공급및 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현지파트너인 피티 알로라는 공장부지 제공과 생산인력 공급을
맡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공장가동이 정상화될 경우 연간 25만~30만타의 테니스공을
생산,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라켓트는 광주공장에 10억원을 투입, 건평 1,500평규모의
테니스볼 자동화시설을 미국펜볼사의 기술로 건립중에 있다.
이 회사는 대우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전자부품업체인 피티
알로라와 51대49의 합작비율로 현지법인 피티 대한알로라를 내달초부터
운영하게 된다.
한일라켓트는 자카르타근교에 300만달러를 투자, 대지 2만평방미터
건평 1만평방미터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테니스공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일라켓트는 국내에서 기계를 발주, 설치하고 원자재 공급및 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현지파트너인 피티 알로라는 공장부지 제공과 생산인력 공급을
맡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공장가동이 정상화될 경우 연간 25만~30만타의 테니스공을
생산,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라켓트는 광주공장에 10억원을 투입, 건평 1,500평규모의
테니스볼 자동화시설을 미국펜볼사의 기술로 건립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