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관협회, 풍산금속 광고 시정조치 건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강관협회(회장 정몽구)는 28일 풍산금속상사의 동파이프광고가
허위라고 지적,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 시정조치를 건의했다.
협회는 부산파이프 현대강관 한국강관등 6개 강관업체 연명으로 제출한
시정조치건의문에서 <>서울시가 신축주택의 상수도관에 구리관등 사용을
의무화하기 위해 건축법관련규정의 개정을 건설부에 건의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아연도금강관이 4-5년이 지나면 녹물 오염물질 유입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광고내용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또 이 건의문은 미국 프랑스등 선진국이 상수도관으로 90%이상 구리관을
쓰고 있다는 점과 풍산피복동관으로 100m이상 교체시공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허위라고 지적,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 시정조치를 건의했다.
협회는 부산파이프 현대강관 한국강관등 6개 강관업체 연명으로 제출한
시정조치건의문에서 <>서울시가 신축주택의 상수도관에 구리관등 사용을
의무화하기 위해 건축법관련규정의 개정을 건설부에 건의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아연도금강관이 4-5년이 지나면 녹물 오염물질 유입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광고내용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또 이 건의문은 미국 프랑스등 선진국이 상수도관으로 90%이상 구리관을
쓰고 있다는 점과 풍산피복동관으로 100m이상 교체시공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