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설립키로...법령정보/법제등 연구목적 입력1989.09.28 00:00 수정1989.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법령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집/관리하고 법제에 관한 전문적조사/연구및 법령집 발간등의 업무를 담당할 "한국법제연구원"을설립키로 했다.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한국법제연구원법안에 따르면 초대연구원장은법제처장이 임명하며 운영재원은 정부 또는 민간의 출연금으로 충당키로했다. 한국법제연구원 발족과 관련,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 2억2,500만원을이미 계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 폭발시켜…60대 男 검거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삽으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리쳐 화재를 일으킨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양천경찰서는 27일 오전 60대 남성 A 씨를 방화 및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mi... 2 '1인3역' 최상목 "국민 일상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탄핵소추되면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등 ‘1인 3역’을 맡았다. 대통령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연속 탄핵소... 3 국제금융협력대사에 최종구 정부가 대외신인도를 관리하기 위해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을 국제금융협력대사로 27일 임명했다. 임기는 1년. 한국의 경제·금융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점을 알리는 경제외교 활동을 하게 된다. 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