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투척자 일제 검거령...서울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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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9일 그동안 서울시내 시위현장에서의 사진촬영등 채증에
의해 화염병투척자로 확인한 손성표군(고대법대 4년)등 37명을 화염병사용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지명수배했다.
서울시경은 이날 시내 각 경찰서에 "지명수배된 화염병투척자들을 최우선
검거대상으로 삼고 적극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 현장사진서 확인 37명 수배 ****
서울시경은 또 이날 현재 수배자를 제외한 신원확인자중 이제까지 모두 29
명을 구속하고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9명을 불구속, 8명을 즉심
처리했고 나머지는 조사중이다.
서울시경은 37명의 수배자들에 대해서는 소환장을 발부키로 하고 도피하거나
출두하지 않는 수배자에 대해서는 일단 기소중지시킨뒤 전국적인 수배망을
통해 추적키로 했다.
의해 화염병투척자로 확인한 손성표군(고대법대 4년)등 37명을 화염병사용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지명수배했다.
서울시경은 이날 시내 각 경찰서에 "지명수배된 화염병투척자들을 최우선
검거대상으로 삼고 적극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 현장사진서 확인 37명 수배 ****
서울시경은 또 이날 현재 수배자를 제외한 신원확인자중 이제까지 모두 29
명을 구속하고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9명을 불구속, 8명을 즉심
처리했고 나머지는 조사중이다.
서울시경은 37명의 수배자들에 대해서는 소환장을 발부키로 하고 도피하거나
출두하지 않는 수배자에 대해서는 일단 기소중지시킨뒤 전국적인 수배망을
통해 추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