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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어음 재할비율 잠정인상조치 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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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자금회전 원활위해 연말까지 ***
    한국은행은 이달말까지 시행키로했던 중소기업에 대한 상업어음 재할인
    비율 잠정인상조치를 오는 12월말까지 3개월간 더 연장키로 29일 결정했다.
    한은은 노사분규와 수출부진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키 위해 지난 5일 금융기관이 할인한 중소기업의 재할인적격대상
    상업어음에 대해 7월말까지 재할비율을 종전의 50%에서 60%로 잠정 인상했다.
    그러나 한은은 그후 노사분규 여파가 계속되고 추석자금 성수기를 감안,
    이 조치를 9월말까지 연장했으나 여전히 중소기업의 자금회전이 원활치
    못함에 따라 또다시 연말까지 3개월 더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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