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이테크박람회 91년 서울서...한/독경협위 독위원장관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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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EX서 개최 최종확정 ***
우리나라와 독일간의 무역거래촉진 첨단기술이전등을 위한 독일하이테크
박람회가 오는 91년 2월말 서울종합전시장 (KOEX)에서 열린다.
권터 베커 한/독경제협력위원회 독일측 위원장은 4일 상오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독일
하이테크박람회 서울 91"계획안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베커위원장은 이자리에서 "하이테크박람회는 91년 2월27-3월9일까지 열리며
기계 전기 전자 환경 자동차 화학 정밀공학 광학등 250개 관련기업체가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하이테크박람회 기간중엔 <>최첨단제품전시 <>산업기술협력
심포지엄 <>양국 중소기업협력을 위한 강연회등 80-100개 각종 행사를 갖고
한/독 양국의 고위인사들이 참가하는 국제경제회의도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독일간의 무역거래촉진 첨단기술이전등을 위한 독일하이테크
박람회가 오는 91년 2월말 서울종합전시장 (KOEX)에서 열린다.
권터 베커 한/독경제협력위원회 독일측 위원장은 4일 상오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독일
하이테크박람회 서울 91"계획안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베커위원장은 이자리에서 "하이테크박람회는 91년 2월27-3월9일까지 열리며
기계 전기 전자 환경 자동차 화학 정밀공학 광학등 250개 관련기업체가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하이테크박람회 기간중엔 <>최첨단제품전시 <>산업기술협력
심포지엄 <>양국 중소기업협력을 위한 강연회등 80-100개 각종 행사를 갖고
한/독 양국의 고위인사들이 참가하는 국제경제회의도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