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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기업 뉴스..도시바, 내년 서독서 퍼스컴생산키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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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시바는 영국런던에 유럽사무소를 설립, 유럽내 31개자회사들의
    영업활동을 조정하는 한편 서독에서는 내년부터 퍼스널 컴퓨터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바는 현재 유럽에서 컬러TV를 비롯, VCR, 마이크로웨이브오븐, 사진
    복사기 그리고 반도체들을 생산하는 4개의 현지공장을 갖고 있다.
    이회사 관계자들은 동사는 런던의 유럽사무소를 앞으로 유럽본부로
    격상시켜 유럽에서의 생산, 마키팅, 기술개발등 모든 부문에서 유럽현지화
    를 주도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사는 현재 유럽의 지역본부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도시바는 금년 4월 미국에서의 영업활동을 재편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지주회사 토시바어메리카를 설립한바 있다.
    *** 대만 8월말 해외투자 3.3배증 ***
    대만기업의 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대만경제부 통계에 따르며 1-8월의 해외에의 투자액합계는 전년동기비
    3.3배인 5억880만달러에 달했다.
    이 수치는 투자심의호의 사전인가가 필요한 1건당 투자액 500만달러
    이상의 합계여서 실제의 해외투자는 더욱 많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 싱가포르, 8월 수출액 16.7% 늘어 ***
    싱가포르 무역개발청이 발표한 동국의 8월중 수출액은 85억1,400만
    싱가포르 달러로 전년동기비 16.7% 증가했다.
    컴퓨터와 통신기기의 대미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7월의 4.1% 증가보다
    신장률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수입액은 88억9,100만S달러로 3.3%증가에 그쳤다.
    *** "대미수출자율규제철폐 미에 이익" ***
    미국제무역위원회(ITC)는 최근 현행의 대미수출자율규제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 우선 대미섬유규제에 관해선 규제츨 철폐하면 미국내에서
    29만1,000명이 일자리를 잃는 한편 저렴한 수입품이 증가하기 때문에 결국
    미국에 43억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대미철강수출자율규제에 대해선 이를 폐지하면 미국내 철강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미국의 철강수요가 혜택을 입지만 그 반면 철강메이커와
    노동자가 타격을 받기 때문에 결국 미국전체적으로 3억9,800만달러의
    손실을 가져온다고 분석했다.
    *** 일 농수성 수출대책실 신설 ***
    일본 농수성은 경제국에 수출대책실을 신설했다.
    이 기구의 주요업무는 미국이나 EC제국, 동남아등 수출상대국의 시장동향
    이나 검역제도, 농약 및 식품위생의 기준 등을 포함한 수출요령등을
    작성하고 각국의 식생활 및 유통경로를 조사하는 것등이다.
    *** 대사, 일 수은서 97.5억엔 도입 ***
    태국저력공사는 최근 일본수출입은행과 총액 97억5,300만엔을 한도로 하는
    바이어즈크레디트 계약에 조인했다.
    반파콘 화력발전소의 복합화력발전설비 건설에 필요한 기기등을 일본으로
    부터 도입하는 자금에서 충당한다.
    이 크레디트에는 동경/삼정/부토/일본 흥업은행도 참가하며 기간은
    12년이며 금리는 연 5.5%.
    이 공사가 일본의 수은으로부터 크레디트 공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열두번째다.
    *** 프랑스사, 콜롬비아서 석유송유관 건설 ***
    프랑스건설그룹 스피에 바티뇰레사는 자회사 스피에-카파사가 올레오딕토
    데 콜롬비아사로부터 콜롬비아에 10억프랑규모의 석유파이프라인을 건설키로
    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최근 밝혔다.
    콜롬비아국영석유회사 에코페트롤사가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올레
    오딕토 데 콜롬비아사의 석유파이프라인건설 프로젝트에는 스피에-카파사
    외에도 엑슨사, 더치셀사, 소시에테 나시오날 ELF사등 서방석유메이저들이
    참여한다.
    스피에-카파사는 바스코니아-코베나스간에 총연장 500km의 24인치 파이프
    라인을 설계/생산/설치하는 동시 바스코니아에 펌프스테이션을, 코베나스에
    수곡농장을 각각 건설할 계획이다.
    스피에-카파사는 이 건설계약을 따내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테크인트사와
    협력했다고 말하고 건설기간은 모두 1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인텔사, 더블린에 소형 컴퓨터공장 ***
    미국의 인텔사는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에 마이크로컴퓨터시스팀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개년 계획으로 추진될 이 공장건설에 동사는 총 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다.
    레익스립에 확보된 부지에 세워질 연건평 15만평방피트의 이 공장에서는
    데스크롭 컴퓨터를 생산할 계획.
    인텔사는 앞으로 1년내 공장을 완공하고 오는 92년까지 400명을 고용하며
    추후 2개의 반도체칩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또 이같은 장기계획이 완성되면 이레익스립공장은 2,600명을 고용
    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닥, 핀란드에 생명공학 합작회사 ***
    미국의 이스트만코닥사는 핀란드의 컬토사와 합작으로 생명공학관련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투자비율은 50대 50이며 3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하며 연간 약 5,000
    만달러의 매상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오와주 세다래피즈엔 새로운 대규모 효소공장도 세울 계획.
    *** 미 / 벨기에사, 브뤼셀에 기술센터 ***
    미국의 제너럴 시그널사와 벨기에의 오린 헌트 스페셜티 프로덕츠사(미
    오린사의 자회사)가 공동으로 브뤼셀에 유럽기술센터를 건설키로 했다.
    1,000만달러가 소요되는 건설비는 양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90년말부터 활동
    을 시작할 계획이다.
    *** 그락소, 타이베이제약공장 조업개시 ***
    영국의 제약메이커인 그락소사가 1,600만파운드를 투입 타이베이근교에
    건설한 제약공장이 본격조업에 들어갔다.
    그락소는 대만에서 약 30년에 걸쳐서 총대리점을 통해 판매해왔는데
    최근 자사판매로 대체했다.
    이번 공장개설은 극동및 동남아시아에 있어서 활동을 대폭으로 강화하는
    그락소사의 경영전략에 의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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