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5공청산 거의매듭 확인...당직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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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인사 정치보복아닌 사법처리해야...박대표 ***
민정당 박준규대표위원은 6일 정호용의원등 5공핵심인물 처리는
정치적 처리가 아닌 사법적처리라는 당의 기본입장을 거듭밝혔다.
박준규대표위원은 6일오전 당직자 회의에서 6공들어 5공청산문제는
거의 배듭지어질 만큼 정부/여당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특히 핵심인사
처리문제는 정치보복 하원이 아닌 사법적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따라서 5공청산의 관건이 되고 있는 핵심인사처리는 정치적
처리가 아닌 사법적처리라는 일관된 당 방침아래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춘구 사무총장도 6공들어 민주화를 위한 제반 조치를 착실히
진행시켜왔는데도 야당측이 계속 이를 부인한다면 현안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만큼 야당도 5공청산등 현안해결을 위해 자세를 바꿔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민정당 박준규대표위원은 6일 정호용의원등 5공핵심인물 처리는
정치적 처리가 아닌 사법적처리라는 당의 기본입장을 거듭밝혔다.
박준규대표위원은 6일오전 당직자 회의에서 6공들어 5공청산문제는
거의 배듭지어질 만큼 정부/여당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특히 핵심인사
처리문제는 정치보복 하원이 아닌 사법적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따라서 5공청산의 관건이 되고 있는 핵심인사처리는 정치적
처리가 아닌 사법적처리라는 일관된 당 방침아래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춘구 사무총장도 6공들어 민주화를 위한 제반 조치를 착실히
진행시켜왔는데도 야당측이 계속 이를 부인한다면 현안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만큼 야당도 5공청산등 현안해결을 위해 자세를 바꿔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