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삼보관광대표 김영홍씨(42)가 최근 제주시 연동 291-41
744.8제곱미터의 부지에 관광호텔을 신축하겠다고 제주도에 관광숙박사업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김씨는 관광진흥자금 23억6,800만원과 자기자본
35억5,200만원들 들여 지하2층, 지상10층, 연건축면적 5,275제곱미터에
71개 객실규모의 컨트리관광호텔을 신축, 내년 10월 개관하는 것으로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