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은 10일하오 여천공단 럭키화학화재사고원인을 비롯한 유족들과의
보상및 장례문제등을 협의, 조사키위해 신순범(반장), 김충조, 김영진,
이돈만, 이철용, 이해찬의원으로 6인조사단을 구성, 현지에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