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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면 톱>...대졸신입사원공채 이번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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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5일 33개 그룹 한꺼번에 ***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 취업전쟁이 이번주들어서며 본격화되고 있다.
    12일 본사가 국내 2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금년도 대졸신입사원채용
    계획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이번주부터 원서교부및 접수에 나서고
    내달초 필기시험을 치르기로 최정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11월5일(일요일)에는 국내 33개 대그룹및 기업들이 한꺼번에
    시험을 실시, 올해 취업전선의 최대 격전일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1주일 뒤인 11월12일에도 시중은행등 21개 기업이 동시에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 대졸지원자 "바늘구멍" 긴장 ***
    11월5일에 필기시험을 보는 기업으로는 현대 삼성 럭키금성 대우 쌍용
    한국화약 롯데 두산 한일 동부 기아 포철등 국내 굴지의 그룹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날 시험을 보는 기업들의 총모집 인원은 1만4,100명으로 사실상 올해
    전체 대기업 대졸신입사원 채용계획의 70%이상을 점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이미 채용대상을 확정한 기업도 코오롱그룹등
    12개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일정을 최종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11월중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인
    업체는 진도 쌍방울 농심 동아제약등 42개 기업이다.
    *** 원서 / 면접전형 급증...인재확보 안간힘 ***
    채용방법에 있어서는 필기시험을 거치지 않고 서류전형 면접으로
    대신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였다.
    한진그룹의 경우 지난해까지 필기시험을 보았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없애기로 했다.
    면접중시 경향과 함께 인성/적성검사를 보는 곳도 늘어나 기아 미원
    일신방직 제일은행 상업은행등 20개사를 넘었다.
    그런가하면 아직 채용인원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 화승 갑을 고려합섬등 30개 기업에 이르렀고 34개 기업은 올해
    하반기중에는 특별한 모집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주요대기업그룹들은 모집계획의 최종 확정과 함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국의 대학가에서도 취업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여는등 올해 더 좁아진
    취업문의 공략을 위해 막바지 안간힘을 쏟고 있다.
    취업전문가들은 올해 각기업들의 채용경향을 고려할때 응시대상기업의
    선택과 면접준비에 보다 신중히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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