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리포트 (10.13)...문경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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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 87년 블랙먼데이이후 최대 폭락 ***
<> 뉴욕
재정 어려움에 따른 대량 ''팔자''로 지난 87년 10월 블랙먼데이 이후 주가는
최악의 상태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지수는 190.58 포인트나 하락한 2,569.26 포인트를
기록.
그러나 거래량은 목요일의 1 억 6,012만주보다 9,105 만주가 늘어난
2억 5,117 만주.
<> 런던
뉴욕증시 폭락사태와 인플레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요일 13일의 런던증시는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FT 30 지수는 12일보다 0.3 포인트 떨어진 1,818.0 포인트.
<> 도쿄
외환시장에서의 엔화안정으로 ''사자'' 세가 크게 일어 13일의 주가는
큰폭으로 올랐다.
종목별로는 스미토모금속등 대형철강주와 전력, 백화점등의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니케이지수는 전일보다 320.97 포인트나 오른 35,116.02 포인트를 기록.
<> 홍콩
대형 우량주들을 중심으로한 ''팔자''세 증가로 항셍지수는 11.15 포인트나
하락.
<> 뉴욕
재정 어려움에 따른 대량 ''팔자''로 지난 87년 10월 블랙먼데이 이후 주가는
최악의 상태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지수는 190.58 포인트나 하락한 2,569.26 포인트를
기록.
그러나 거래량은 목요일의 1 억 6,012만주보다 9,105 만주가 늘어난
2억 5,117 만주.
<> 런던
뉴욕증시 폭락사태와 인플레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요일 13일의 런던증시는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FT 30 지수는 12일보다 0.3 포인트 떨어진 1,818.0 포인트.
<> 도쿄
외환시장에서의 엔화안정으로 ''사자'' 세가 크게 일어 13일의 주가는
큰폭으로 올랐다.
종목별로는 스미토모금속등 대형철강주와 전력, 백화점등의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니케이지수는 전일보다 320.97 포인트나 오른 35,116.02 포인트를 기록.
<> 홍콩
대형 우량주들을 중심으로한 ''팔자''세 증가로 항셍지수는 11.15 포인트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