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섬유종합전시화와 국제여자기성복참박람회가 14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및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열렸다.
서울 텍스타일위크 89개막행사로 열린 섬유종합전시회는 국내 15개사와
해외 10개국 22깨사등 37개사가 참가, 첨단 서뮤신소재등을 선보였다.
한국하이패션협회가 주최한 여자기성복박람회는 국내 30개사가 참가해
현지 패션쇼까지 선보였다.
한편 이날 섬유주간 개막식에는 임인택상공부차관 남덕우무협회장
황승해민소기협중앙회장 김각중섬산련회장 이상섭화섬협회회장 윤성민방협
회장 이용렬하이패션협회회장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