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20년전부터 정치헌금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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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선거당시 나가노현 선거구 출신 일본 국회의원 3명에게 정치헌금을
한 것으로 알려진 민단 나가노현 지부의 한 간부는 14일 국회의원에 대한
기부는 약 20년전부터 해오던 것이며 선거운동 기간중의 "격려금"은 지부
예산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자민당에 대한 기부는 60년대 중반께부터, 민사당에 대해서는
약 15년전부터 각각 헌금을 해왔다고 밝히고 액수는 중의원 의원의 경우
3-5만엔, 현의회의원은 3만엔 정도를 기부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밝혔다.
한 것으로 알려진 민단 나가노현 지부의 한 간부는 14일 국회의원에 대한
기부는 약 20년전부터 해오던 것이며 선거운동 기간중의 "격려금"은 지부
예산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자민당에 대한 기부는 60년대 중반께부터, 민사당에 대해서는
약 15년전부터 각각 헌금을 해왔다고 밝히고 액수는 중의원 의원의 경우
3-5만엔, 현의회의원은 3만엔 정도를 기부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