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리포트 ( 10.16 )...문경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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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욕 <>
개장초 내림세로 출발, 전장한때 다우존스공업지수가 65포인트나 내렸으나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사자"세와 우량주들의 가세로 거래량 활발속에
내림세가 그쳐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에따라 다우존스공업지수는 전일보다 88.12포인트나 오른 2,657.38포인트
를 기록했으며 거래량도 지난 금요일의 2억5,117만주보다 약 배나 늘어난
4억1,629만주를 기록.
<> 도 쿄 <>
지난 금요일(13일) 뉴욕증시의 대폭락사태에 영향받아 전일 니케이지수가
190.58포인트 하락한데 이어 647.33포인트나 내렸다.
일본 국내경제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하시모토대장성의 발언에도 불구,
뉴욕폭락사태에 우려를 표한 기관투자가들 및 일반투자자들의 투매로 대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 런 던 <>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대폭락에 영향받아 내림세를 보였으나 뉴욕증시가
내림세에서 오름세로 회복하면서 낙폭이 줄었다.
FT30지수는 전일에 비해 76.30포인트 내린 1,738.70포인트.
<> 홍 콩 <>
개장초부터 6%(160.30포인트)가량 내리면서 출발한 홍콩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줄어들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따라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180.60포인트 하락한 2,601.70포인트를
기록, 간신히 2,600선을 지켰다.
개장초 내림세로 출발, 전장한때 다우존스공업지수가 65포인트나 내렸으나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사자"세와 우량주들의 가세로 거래량 활발속에
내림세가 그쳐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에따라 다우존스공업지수는 전일보다 88.12포인트나 오른 2,657.38포인트
를 기록했으며 거래량도 지난 금요일의 2억5,117만주보다 약 배나 늘어난
4억1,629만주를 기록.
<> 도 쿄 <>
지난 금요일(13일) 뉴욕증시의 대폭락사태에 영향받아 전일 니케이지수가
190.58포인트 하락한데 이어 647.33포인트나 내렸다.
일본 국내경제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하시모토대장성의 발언에도 불구,
뉴욕폭락사태에 우려를 표한 기관투자가들 및 일반투자자들의 투매로 대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 런 던 <>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대폭락에 영향받아 내림세를 보였으나 뉴욕증시가
내림세에서 오름세로 회복하면서 낙폭이 줄었다.
FT30지수는 전일에 비해 76.30포인트 내린 1,738.70포인트.
<> 홍 콩 <>
개장초부터 6%(160.30포인트)가량 내리면서 출발한 홍콩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줄어들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따라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180.60포인트 하락한 2,601.70포인트를
기록, 간신히 2,600선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