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상업생산기업소의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한국의 한 여성
대표단(단장 이영숙)이 최근 현지에서 모스크바 조선족여성그룹과 친선협회를
결성하기 위한 의정서에 조인했다고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고 17일 내외
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