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야외나들이 늘어...통조림판매 활기 입력1989.10.17 00:00 수정1989.10.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풍철을 맞아 야외나들이가 늘어나면서 각종 통조림의 판매가 활기를띠고있다. 1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과일 통조림의 경우 햇품의 생산이 늘어나 시중출회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세는 안정세를 유지, 복숭아통조림 백도와 황도가 상자당(24개) 1만5,600원선에 도매되고 있고 깐포도 역시 상자당 1만9,200원선에거래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안 마신다" 캐나다 반미감정 깊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등에 25% 관세를 매기기로 한 가운데, 캐나다에선 미국산 제품 불매와 반미 감정이 깊어지는 중이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캐나다에서 국산품 소비를 장려하는 ... 2 尹, 비상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언론사를 봉쇄하고 단전·단수를 지시한 정황이 파악됐다.3일 연합뉴스는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101... 3 檢 "尹, 계엄 당시 이상민에…언론사 단수·단전 지시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수·단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구체적인 계엄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