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야외나들이 늘어...통조림판매 활기 입력1989.10.17 00:00 수정1989.10.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풍철을 맞아 야외나들이가 늘어나면서 각종 통조림의 판매가 활기를띠고있다. 1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과일 통조림의 경우 햇품의 생산이 늘어나 시중출회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세는 안정세를 유지, 복숭아통조림 백도와 황도가 상자당(24개) 1만5,600원선에 도매되고 있고 깐포도 역시 상자당 1만9,200원선에거래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재석, 탄핵 정국 언급 "우리를 둘러싼 안개가 걷히길" 방송인 유재석이 혼란스러운 시국을 언급했다.유튜브 채널 '뜬뜬'은 22일 오전 제2회 핑계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였던 이동욱은 작품상을 받았고 영예의 대상은 황정민에게 돌아갔다.시상식... 2 [내일 날씨] 출근길 맹추위…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월요일인 오는 2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내려가며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평년(최저 -8~2도, 최고 3~10)... 3 대전 동구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2일 오후 7시33분께 대전 동구 북동쪽 10㎞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39도, 동경 127.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