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콤파크 컴퓨터, 공책크기 휴대용 PC 개발 <<< 입력1989.10.18 00:00 수정1989.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콤파크 컴퓨터사가 공책크기의 초소형 휴대용 PC를 개발했다고최근 발표했다. 화제의 컴퓨터는 "COMPAQ LTE/286" 과 "COMPAQ LTE" 로서 가로 11인치,세로 8과 2분의 1인치, 높이 2인치 크게에 무게는 6파운드에 불과하며기존 PC 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컴퓨터작동은 밧데리로 이루어지며 1회 충전시 3시간반 동안 작동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지혜의 트렌드 인사이트] 무사한 한 해를 바라며 새해가 밝았다. 사람들은 어떠한 신년 인사를 나눴을까? 각종 단톡방과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인사는 ‘무사하고 무탈하자’거나 ‘건강하자’는 말이었다. ‘부자가 되... 2 대북정책도 특검? 野 '외환죄' 추가 논란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이 지난 9일 재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사 대상에 ‘외환죄(外患罪)’를 추가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까지 비상계엄과 관련한 &... 3 [손승우의 지식재산 통찰] '규제의 그림자' 속 AI 미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공지능(AI) 규제법이 탄생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AI 기본법’은 애초 산업 진흥과 보호, 지원을 골자로 삼았던 취지와 달리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