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무공에 따르면 이집트정부는 반덤핑조사를 위해 자유무역지대인 포트
사이드에 있는 한국상사 자사의 수입관련서류 수표 및 보관중인 달러화등을
최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반덤핑조사로 국내업계의 대이집트섬유류 수출은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산 섬유류의 대이집트 수출은 작년중 5,5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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