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일진 (10월19일 -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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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10월19일 (수), 지난날수 - 292일, 남은날수 - 73일
월 = 하현으로 이행
성 = 새벽별 - 수성, 화성, 목성 저녁별 - 금성, 토성
탄일성관 = 천칭좌
영국물리학자 토머스 브라운(1605) 미칼럼니스트 잭 엔더슨(1922)
영국첩보 소설가 존 캐어(1931) 팝 아티스트 피터 맥스(1937)
<> 오늘의 역사 <>
* 1781년 = 영 콘월리스경, 요크타운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에 항복
* 1812년 = 나폴레옹군, 모스크바 퇴각 개시
<> 1일 1성 <>
"용기는 경솔과 비겁의 중간에 있다." (스페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월 = 하현으로 이행
성 = 새벽별 - 수성, 화성, 목성 저녁별 - 금성, 토성
탄일성관 = 천칭좌
영국물리학자 토머스 브라운(1605) 미칼럼니스트 잭 엔더슨(1922)
영국첩보 소설가 존 캐어(1931) 팝 아티스트 피터 맥스(1937)
<> 오늘의 역사 <>
* 1781년 = 영 콘월리스경, 요크타운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에 항복
* 1812년 = 나폴레옹군, 모스크바 퇴각 개시
<> 1일 1성 <>
"용기는 경솔과 비겁의 중간에 있다." (스페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