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은 교민 소니아석씨가 "조국에 묻힐수 있는 땅을 갖는 것이 교민들
의 소원이지만 정부가 교민들에게는 토지소유를 못하도록 했다"고 민원성
발언을 하자 "정부관계관에게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
노대통령은 또 한 노인이 "이곳 교포 자녀들은 어느 학교에 가더라도
우등생"이라고 말하자 "조지 워싱턴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준다고 해서
받을 이유가 없다고 했더니 그 곳에서 한국학생들은 모두가 우수함으로 그
학생들의 대통령이니 얼마나 우수하겠느냐고 하더라"며 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