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국북부에 강진...18명사망 28명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샌프란시스코에 강진이 발생한지 24시간도 채안돼 중국의 북부지방에도
    강진이 엄습, 적어도 18명이 죽고 28명이 다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중국의 국가지진국은 18일밤과 19일 새벽에 걸쳐 중국 북부 산서성과
    하북성경계지역에 리히터지진계로 최고강도 6.0에 달하는 5차례의 강진이
    엄습, 인명피해와 함께 가옥 8,000채가 부서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서-하북성지역에는 18일 하오 10시57분(이하 현지시간) 리히터지진계로
    강도 5.7의 첫지진이 발생한 후 19일 상오 5시30분까지 5.0에서 6.0에
    달하는 강도의 지진이 5차례나 발생했다.
    산서성 지진국의 한관리는 이날 "지진이 힘이 매우 강력했으며 피해지역이
    인구조밀지역이어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美서 생산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기업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며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메모리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투자를 늘리라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러트닉 장관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메모리 3위 업체다.러트닉 장관은 전날에도 CNBC 인터뷰에서 TSMC 등이 미국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 건립 등을 전제로 대만이 반도체 관세를 일부 면제받은 걸 거론하며 “만약 그들(대만)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지 않으면 관세는 100%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미 상무부는 또 이날 ‘대만과 같은 면제 기준이 한국에도 적용되느냐’는 언론 질의에 “국가별로 별도 합의를 할 것”이라며 추가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미국이 대만에 적용하는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을 한국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별도 협상을 통해 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美 "반도체 관세 국가별로 합의"…靑 "최혜국 대우 원칙따라 협상"美, 삼성전자·하이닉스 겨냥…대만처럼 추가 투자 요구할 듯미국은 지난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 포고문에서 중국에 수출되는 엔비디아와 AMD의 인공지능(AI) 반도체만 정조준해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이 주로 수출하는 메모리 반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백악관이 당시 가까운 시일 내 반도체 관세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

    2. 2

      홍라희 삼전 주식 2조원 처분한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사진)이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를 처분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지분율 0.25%)에 대해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신탁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그때까지 신한은행은 위탁받은 주식을 시장 상황에 따라 분할 매도할 수 있다. 계약일 삼성전자 종가(13만9000원)를 기준으로 하면 처분 예정 금액은 총 2조85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처분 예정 금액은 늘어날 수 있다.유가증권 처분 신탁은 주식 소유자가 직접 매도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제3자가 해당 주식을 일정 기간에 걸쳐 시장에서 분산 매도하는 것이다.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거래가 이뤄질 수도 있다.이번 매각은 삼성 오너 일가가 이건희 회장 사망 이후 분납 중인 12조원 규모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6회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 삼성 오너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세금을 나눠 내고 있다. 마지막 납부 기한이 오는 4월이다.양지윤 기자

    3. 3

      김재홍 시인, ‘반전 평화의 시인 구상’ 주제 강연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재홍 가톨릭대 초빙교수(사진)가 구상 시인(1919~2004)의 삶과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강연에 나선다.김재홍 시인은 구상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상국)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성당 앞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반전 평화의 시인 구상과 <구도자의 산책>’을 주제로 강연한다. 구상 시인의 제자이자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기도 한 김 시인은 이날 강연에서 가톨릭 신자였던 구상 시인의 작품세계를 오늘의 시각으로 되짚어본다. 그는 최근 <구도자의 산책-가톨리시즘과 구상의 시 세계>를 펴내는 등 구상 시 연구에 힘써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