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 운영시스팀 개발..삼성전자, 터미널서버도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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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표 강진구)는 근거리통신망 (LAN)운영시스팀과 네트윅
접속장치인 터미널 서버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이 미국보스턴에 설치한 소프트웨어연구
기관인 SSA가 개발한 네트웍 관리운영 시스팀 (모델명 SNMC/2.0)은
네트웍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상세하게 감지하고 전체를 총괄 운영하는
시스팀이다.
삼성전자는 또 PC및 각종단말기, 워크스테이션에서 슈퍼단말기,
워크스테이션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팀을 하나로
연결하여 모든 정보자원을 공유하게하는 네트웍 접속장치 (모델명 SNIU
2000A)도 국산화했다.
접속장치인 터미널 서버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이 미국보스턴에 설치한 소프트웨어연구
기관인 SSA가 개발한 네트웍 관리운영 시스팀 (모델명 SNMC/2.0)은
네트웍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상세하게 감지하고 전체를 총괄 운영하는
시스팀이다.
삼성전자는 또 PC및 각종단말기, 워크스테이션에서 슈퍼단말기,
워크스테이션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팀을 하나로
연결하여 모든 정보자원을 공유하게하는 네트웍 접속장치 (모델명 SNIU
2000A)도 국산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