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루키, 중남미서 재봉기 판매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JUKI는 멕시코, 도미니카등 중남미지역에서 공업용 재봉기의
판매를 강화키로 했다.
JUKI는 이를 위해 미국에 이 지역의 영업활동을 총괄하는 새회사
JUKI라틴아메리카(본사 뉴저지주)를 설립키로 했으며 아울러 1개국마다
1개의 대리점을 배치하여 판매/서비스체제를 확립키로 했다.
이같은 계획은 중남미지역의 저렴한 노동력을 찾아 미국, 일본,
한국등으로부터 어패럴기업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수요가 급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공업용 재봉기의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판매를 강화키로 했다.
JUKI는 이를 위해 미국에 이 지역의 영업활동을 총괄하는 새회사
JUKI라틴아메리카(본사 뉴저지주)를 설립키로 했으며 아울러 1개국마다
1개의 대리점을 배치하여 판매/서비스체제를 확립키로 했다.
이같은 계획은 중남미지역의 저렴한 노동력을 찾아 미국, 일본,
한국등으로부터 어패럴기업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수요가 급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공업용 재봉기의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