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사택 적법절차 거쳐 취득"...대한항공, 탈세사실부인 입력1989.10.21 00:00 수정1989.10.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KAL)은 21일 부동산 위장매입 보도와 관련, "해외 호텔및 직원사택을 구입했으나 탈세한 사실은 없다"며 탈세 사실을 부인했다. KAL은 해외호텔 및 직원사택을 "정부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득했다"고밝히고 ''이 문제로 인해 정밀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안창환, '존재감 넘치는 배우' 배우 안창환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 [포토] 고규필, '멋지게 슈트 입고' 배우 고규필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3 [포토] 문우진, '잘생김 가득~' 배우 문우진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