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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지진 교민 사망자 없어,현지보고 상사등 정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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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의 대규모 지진참사에도 교민 사망자는 없으며 약 10명의
    교민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외무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오 현재
    이지역의 지진으로 확인된 교민 사망자는 없으며 경미한 부상등으로 치료를
    받거나 안정을 요하는 교민은 약 10명인 것으로 보고해 왔다.
    그러나 이번 지진의 사망자 대부분이 880고속도 붕괴사고의 희생자여서
    사고현장이 완전히 수습되어 완전한 사망자 신원확인이 끝날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교민들의 업소와 주택 상당수가 피해를 입었으나 피해액 추산은 현재
    어려운 실정이며 진출업체나 한국인 지사들은 현재 대부분 정상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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