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침체국면에서나 강세시장속의 조정국면시 일반적인 "바닥권형성
패턴"이 존재한다.
첫째는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하락수준보다 더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대부분의 전문가들 마저 추가하락의 확신을 갖게된다.
두번째는 예상밖의 하락추세선 이탈후 시장은 공포속에서 반등을
시도한다.
반등폭은 당시의 시장상황등에 따라 일정치않으나 직전 예상하락치
정도까지 시현되는 경우가 많다.
세번째특징은 반등시현후 일정기간 지수혼조국면의 지속이 동반된다.
위의 경험론을 참고로 약세국면시 투자전략을 정리해보면 <>에상 1차방어선
돌입시 서둘러주식을 살필요는 없으며 <>추가하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확산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1차매입 종목군을 구성하고 <>몇차례의 반등이
좌좔되는 가운데 2차매수를 실시하는 것이다.
"공포국면속에 무분별한 매도는 하지말라. 1929년의 대공황시에도
투매국면 하락분의 50%는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