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사, 미코모도어 현지공장 매수 입력1989.10.23 00:00 수정1989.10.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만의 컴퓨터업자가 공동출자하여 미코모도어사의 대만공장을 매수이달초부터 관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동공장은 지금까지 퍼스컴을 생산하여 그수출액은 대만정보기기 수출랭크의톱 10에 들어있다. 코모도어사는 정보기기에서는 세계적인 메이커이며 수개국에 자회사와공장을 갖고 있으나 이 업계의 세계적 불황과 대만의 임금앙등에 싫증을느껴 대만으로부터의 철수를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트먼 “그동안 길 잘못돼”…딥시크, 오픈AI의 '대전환' 촉매제 되나[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을 오픈소스로 전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딥시크와 알리바바 등 오픈소스 AI를 앞세운 중국 기업의 공세에 AI 시장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의... 2 [속보] 이준석 "연공서열·네거티브 규제·교육투자…세가지 뚫어내야" 이준석 "연공서열·네거티브 규제·교육투자…세가지 뚫어내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이준석 "케네디·오바마처럼 정치 판갈이"…사실상 대선 출마선언 이준석 "케네디·오바마 처럼 정치 판갈이"…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