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국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제유소 건설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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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쓰이/이찌끼 영국 포스타 위러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의
프리타미나 (국영석유개스회사)로부터 1일 12만 5,000배럴 처리능력을
갖는 제유소건설을 18억달러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총사업비 25억 달러는 삼정을 간사로하는 일본기업 6개상사가 중심이
되어 융자하고 프르타미나 기존제유소의 제품수출대금에서 회수한다.
일본기업에 의한 해외에서의 프로젝트라이 선스로서는 최대규모이다.
신제유소는 자카르타동부 약250킬로지점에 건설할 계획이다.
듀러유전의 원유를 중심으로 1일 12만 5,000배럴을 처리하여 액화천연개스
휘발유, 등유등을 생산한다.
내년초에 착공하여 오는 94년 중반 완성할 계획으로 있다.
프리타미나 (국영석유개스회사)로부터 1일 12만 5,000배럴 처리능력을
갖는 제유소건설을 18억달러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총사업비 25억 달러는 삼정을 간사로하는 일본기업 6개상사가 중심이
되어 융자하고 프르타미나 기존제유소의 제품수출대금에서 회수한다.
일본기업에 의한 해외에서의 프로젝트라이 선스로서는 최대규모이다.
신제유소는 자카르타동부 약250킬로지점에 건설할 계획이다.
듀러유전의 원유를 중심으로 1일 12만 5,000배럴을 처리하여 액화천연개스
휘발유, 등유등을 생산한다.
내년초에 착공하여 오는 94년 중반 완성할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