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89.10.23 00:00
수정1989.10.23 00:00
북양 및 남서대서양 포클랜드 어장에서 해상급유업무를 맡고 있는 일본
타이토우통상과 국내대리점 영흥통상은 오는 11월1일 하오 7시 호텔신라 영빈
관에서 원양업계대표들을 초청, 연회를 갖는다.
사은행사로 열리는 이 연회에는 본사에서 고미아 사장등이 참석하고 국내
업계에서는 고려원양 오양수산 삼호물산등 북양과 남서대서양에 출어하는
53개사 대표들이 참석, 해상급유에 따른 문제점등도 협의할 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