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생산 소나타 미국에 첫 수출...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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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캐나다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를 25일 미국시장에
첫 공급했다.
현대는 캐나다 브로몽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 1,500대를 미국에 내보낸 뒤
연말까지 8,000대를 미국에서 팔 계획이다.
현대의 브로몽공장은 올해 미국이외에 대만에도 쏘나타 1,500대를
수출한다.
브로몽공장은 연말까지 1만8,000대를 생산, 캐나다 미국 대만등에 쏘나타를
수출하게 된다.
현대는 올해중공인 브로몽공장의 연산능력을 내년중 5만대로 늘려 미국에
3만대, 대만에 8,500대를 공급하고 나머지를 캐나다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첫 공급했다.
현대는 캐나다 브로몽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 1,500대를 미국에 내보낸 뒤
연말까지 8,000대를 미국에서 팔 계획이다.
현대의 브로몽공장은 올해 미국이외에 대만에도 쏘나타 1,500대를
수출한다.
브로몽공장은 연말까지 1만8,000대를 생산, 캐나다 미국 대만등에 쏘나타를
수출하게 된다.
현대는 올해중공인 브로몽공장의 연산능력을 내년중 5만대로 늘려 미국에
3만대, 대만에 8,500대를 공급하고 나머지를 캐나다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