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생명보험이 오는 26일부터 50대 대리점을 통해 국내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나쇼날레-네텔란텐그룹 계열회사인 조지아생명보험은 지난 3월 중순에
본인가를 받았는데 국내영업은 전원 한국인 직원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한다.
조지아생명보험은 세계 22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대만에도 지사
설립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