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중학교등 서울시내 6개교에서 24일 전교조분회가 결성됐다.
이로써 문교부의 "교원노조" 가입교사들에 대한 중징계조치가 끝난뒤
지난달 18일의 염광여고를 비롯, 모두 8개교에서 새로 교원노조분회가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