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안심의 착수...경과위, 기초과학지원금 200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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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5일 운영/법사/재무등 9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의 88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지출및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였다.
국회는 이날로서 결산과 추경안 심사를 마치고 26일부터 상임위별로
새해 예산안심의에 착수하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도 가동할 예정이나
야당측의 5공청산과 예산안심의 연계방침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파란도
예상된다.
이에앞서 경과위는 24일 과기처의 추경안 심의에서 기초과학육성을 위한
지원금을 현재의 100억원에서 200억원을 증액, 총 30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예결위로 회부했다.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지출및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였다.
국회는 이날로서 결산과 추경안 심사를 마치고 26일부터 상임위별로
새해 예산안심의에 착수하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도 가동할 예정이나
야당측의 5공청산과 예산안심의 연계방침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파란도
예상된다.
이에앞서 경과위는 24일 과기처의 추경안 심의에서 기초과학육성을 위한
지원금을 현재의 100억원에서 200억원을 증액, 총 30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예결위로 회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