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리포트 (10.24)...문경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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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욕 <>
경기위축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거래량은 23일의 1억3,586만주보다 1억210만주가 늘어난 2억
3,796만주를 기록.
다우존스 공업지수는 3.69포인트가 내린 2,659.22포인트.
<> 도 쿄 <>
24일의 도쿄증시주가는 투자신탁펀드에 의한 인덱스관련 매도에 따라
6일만에 처음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와함께 그동안의 오름세에 대한 경계심리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주가내림세를 한몫 거들었다.
니케이지수는 35,526.55포인트로 58.97포인트가 내렸다.
<> 런 던
뉴욕증시 하락및 영국경제의 불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9월 무역액과 제조품 주문량이 감소했다는 CBI (영국기업연맹)의 보고서가
비지니스활동과 기업투자계획을 짓누르고 있다.
FT30지수는 전일보다 33.30포인트가 내린 1,739.30 포인트를 나타냈다.
<> 홍 콩 <>
중국중앙정부와 각성간의 대결위기 소식이 장중에 퍼지면서 전장 오름세가
꺾여 거래량 감소속에 주가는 심한 엇갈림을 보였다.
거래대금도 월요일 (10.23)의 8억5,600만주 홍콩달러에서 3,100만 홍콩
달러가 줄어든 8억2,500만달러에 그쳤다.
항셍지수는 0.2포인트 내린 2,731.97포인트.
경기위축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거래량은 23일의 1억3,586만주보다 1억210만주가 늘어난 2억
3,796만주를 기록.
다우존스 공업지수는 3.69포인트가 내린 2,659.22포인트.
<> 도 쿄 <>
24일의 도쿄증시주가는 투자신탁펀드에 의한 인덱스관련 매도에 따라
6일만에 처음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와함께 그동안의 오름세에 대한 경계심리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주가내림세를 한몫 거들었다.
니케이지수는 35,526.55포인트로 58.97포인트가 내렸다.
<> 런 던
뉴욕증시 하락및 영국경제의 불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9월 무역액과 제조품 주문량이 감소했다는 CBI (영국기업연맹)의 보고서가
비지니스활동과 기업투자계획을 짓누르고 있다.
FT30지수는 전일보다 33.30포인트가 내린 1,739.30 포인트를 나타냈다.
<> 홍 콩 <>
중국중앙정부와 각성간의 대결위기 소식이 장중에 퍼지면서 전장 오름세가
꺾여 거래량 감소속에 주가는 심한 엇갈림을 보였다.
거래대금도 월요일 (10.23)의 8억5,600만주 홍콩달러에서 3,100만 홍콩
달러가 줄어든 8억2,500만달러에 그쳤다.
항셍지수는 0.2포인트 내린 2,731.97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