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노동문화제 합동시상식...근로자 8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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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사와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제10회 노동문화제합동시상식이
25일 상오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미술부문 46명 문학부문 27명 연극부문 10명등 모두
83명의 근로자들이 상을 받았다.
각부문 최우수상에는 미술부문에 이경모씨(포철), 문학부문에 전성옥씨
(동일화성감전공장), 연극부문에 YMCA연극반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입상자들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내산업 시찰의 특전을
갖게된다.
25일 상오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미술부문 46명 문학부문 27명 연극부문 10명등 모두
83명의 근로자들이 상을 받았다.
각부문 최우수상에는 미술부문에 이경모씨(포철), 문학부문에 전성옥씨
(동일화성감전공장), 연극부문에 YMCA연극반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입상자들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내산업 시찰의 특전을
갖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