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TV용 반도체 미/일 공동개발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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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연구반발족 구체적협의 ***
미일양국은 업계가 중심이 되어 11월중에 고화질TV(HDTV)용 반도체의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일본측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미반도체공업회(SLA)와 일본전자기계
공업회(EKAJ)가 주체가 되어 내달 연구반을 발족시켜 <>반도체개발을 위한
대상 HDTV방식 결정 <>OEM(상대방브랜드 생산)공급의 취득등 사업화단계의
양국분담문제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그런데 HDTV제작에는 어느 방식이건 고성능의 반도체가 대량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막대한 개발비가 들기 때문에 미국의 업체들은 참여를 보류해왔다.
일본측은 <>개발단계에서 양국이 협력함으로써 미국제 반도체의 수입을
확대 반도체마찰을 완화시킬수 있고 <>장차는 군사용에도 이용될 것으로
보이는 HDTV에서의 양국협력은 FSX (차기지원전투기)로 상정되는 첨단
마찰의 완화로 연결될수 있다고 판단, 미국측에 공동개발을 제안, 최근
SLA로부터 긍정적인 회답을 받았다.
미일양국은 업계가 중심이 되어 11월중에 고화질TV(HDTV)용 반도체의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일본측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미반도체공업회(SLA)와 일본전자기계
공업회(EKAJ)가 주체가 되어 내달 연구반을 발족시켜 <>반도체개발을 위한
대상 HDTV방식 결정 <>OEM(상대방브랜드 생산)공급의 취득등 사업화단계의
양국분담문제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그런데 HDTV제작에는 어느 방식이건 고성능의 반도체가 대량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막대한 개발비가 들기 때문에 미국의 업체들은 참여를 보류해왔다.
일본측은 <>개발단계에서 양국이 협력함으로써 미국제 반도체의 수입을
확대 반도체마찰을 완화시킬수 있고 <>장차는 군사용에도 이용될 것으로
보이는 HDTV에서의 양국협력은 FSX (차기지원전투기)로 상정되는 첨단
마찰의 완화로 연결될수 있다고 판단, 미국측에 공동개발을 제안, 최근
SLA로부터 긍정적인 회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