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코시마, 수출전용 PX제조설비 건설 입력1989.10.26 00:00 수정1989.10.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가코시마석유는 가코시마제유소에 수출전용의 파라크실렌제조설비를건설할 계획이다. 내년 6월에 착공 91년 4월에 완공에정인데 총투자액은 약 100억엔, 제조능력은 연 10만톤으로 계획하고 있다. 폴리에스터섬유의 원료인 파라크실렌은 내수가 호조인데다 석유제품보다도부가기치가 높기 때문에 석유업계에선 설비의 신증설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 없는 시골 마을에 교촌치킨이 '막걸리 양조장' 까닭 ‘총인구 1만5661명, 65세 이상 인구 6486명’. 경북 영양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양군 인구 현황’이다. 지난해 12월 주민등록 인구는 1읍 5면을 다 ... 2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메시처럼 비열해져선 안 돼"…佛 언론, 이강인 태도 '지적'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프랑스 매체로부터 '태도'를 지적받았다.프랑스 매체 VIPSG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메시와 닮은 꼴인가?"라며 "이강인은 아시아에서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