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기는 억세스타임(정보판독시간) 10-15나노초인 세계최고속의
1MS램을 내년중에 상품화할 계획이다.
바이 CMOS라고 불리우는 고속성이 뛰어난 프로세스기술을 1MS램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게 된다.
동사는 RISC(축소명령세트컴퓨터)형의 마이크로프로세서(MPU)의 보급에
대비, 주변 탭으로서 불가결한 S램의 개발로 주도권을 장악, RISC시장에서
발판을 굳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