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개념 노동자주택문제 공청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역/업종별 노동조합 전국회의 중앙집행위원회는 27일 하오 6시30분
시내 용산구 데이콤빌딩 15층 강당에서 토지공개념 입법화를 앞두고 노동자의
입장을 밝히고 사회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지공개념과 노동자
주택문제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 전국회의는 <>토지공개념입법안을 확대 실시하고 <>부동산
투기의 주범인 30대 재벌을 비롯한 대규모 토지소유자의 토지를 국가가 수용/
매입, 국유화하며 <>국공유지에 공공영구임대주택(9-25평)을 대량 건설하고
<>임대차보호법을 개정,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 용산구 데이콤빌딩 15층 강당에서 토지공개념 입법화를 앞두고 노동자의
입장을 밝히고 사회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지공개념과 노동자
주택문제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 전국회의는 <>토지공개념입법안을 확대 실시하고 <>부동산
투기의 주범인 30대 재벌을 비롯한 대규모 토지소유자의 토지를 국가가 수용/
매입, 국유화하며 <>국공유지에 공공영구임대주택(9-25평)을 대량 건설하고
<>임대차보호법을 개정,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